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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명언 교훈 통찰
서문 Prologue선교는 역향수병이다.익숙한 집을 떠나낯선 길에 들어설 때,우리는 두려움을 품고 떠납니다.낯선 언어, 낯선 기후,낯선 냄새와 눈빛들.모든 것이 낯설기에,마음은 자주 뒤를 돌아봅니다.그러나 그 길 위에서,낯선 이의 눈동자 속에 사랑을 발견하고,익숙하지 않은 언어로도마음이 통하는 기적을 경험할 때,우리는 문득 깨닫습니다.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보내졌다는 사실을.그렇습니다.선교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하나님의 심장을 따라,그분의 시선을 좇아세상의 끝으로 향한 이들이 있었습니다.때로는 눈물로,때로는 고독으로 길을 적시며,그 땅의 하늘을 올려다보던 밤들.고향을 그리워하면서도,이상하게도 마음은 점점그 낯선 땅을 향해 뻗어나갔습니다.낯설었던 선교지가어느새 기도의 대상이 되었고,다시 돌아가고 싶..
"백악관에서 감옥으로, 감옥에서 예수님 만난 한 남자의 이야기"한때 미국 백악관의 중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였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그의 이름은 찰스 콜슨. 닉슨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해결사’로 불릴 만큼 그는 권력의 맛을 알고 있었고,그 힘으로 많은 일을 좌지우지하곤 했습니다.하지만, 그에게도 무너지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바로 워터게이트 사건. 닉슨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불법적인 정치 공작을 벌인 이 사건으로 인해,콜슨은 법정에 서야 했고 결국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그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명예, 자리, 친구들까지.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책 한 권을 건넸습니다.바로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그는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하나님..
저자 소개: 엔도 슈사쿠 (Shūsaku Endō)출생: 1923년 3월 27일, 일본 도쿄사망: 1996년 9월 29일종교: 가톨릭 (천주교) 신자대표작: 『침묵』,『예수의 생애』 등주제: 인간의 죄, 용서, 고통, 신앙, 일본 사회에서의 기독교적 인간성 오래 전 일본, 기독교가 금지되고 신자들이 박해받던 시대. 그 나라에 한 젊은 선교사가 있었습니다.이름은 로드리고. 그는 먼 포르투갈에서 왔지요.그는 일본 땅 어딘가에 잡혀갔다는 자신의 스승, 페레이라 신부를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숨어 들어왔습니다. 이미 그곳은 피비린내 나는 박해가 한창이었습니다. 성모상을 품고 숨어 지내는 일본 신자들, 후미에라 불리는 그림을 밟고서야 살아남을 수 있는 백성들. 로드리고는 그 속에서 진실한 신앙과 무거운 ..
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짐 엘리엇 선교사 - "하나님 마른 막대기 같은 제 삶에 불을 붙이사 주님을 위해 온전히 소멸하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삶은 다 주의 것이오니 다 태워주소서. 저는 오래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다만 주예수님처럼 꽉찬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짐엘리엇 - 짐 엘리엇은 미국 선교사로서 1956년 29세의 나이로 순교하였습니다. 그는 에콰도르의 소수종족인 아우카 부족을 찾아갔다가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엘리엇의 품에는 실탄이 장전된 권총이 있었지만 총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허무하게 그의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지만 결국 그의 아내 엘리자벳이 그 부족에게 다시 찾아가 복음을 전했고마침내 그 종족 마을에 교회가 세..
까르페 디엠 "Carpe diem"은 라틴어로 "현재를 즐겨라", 혹은 "지금을 붙잡아라"라는 뜻입니다.이 표현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의 시 "Odes"의 한 문장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즉, "내일을 믿지 말고 오늘을 붙잡아라."에서 나왔습니다. 까르페 디엠의 가장 널리 알려진 해석은 "현재를 살아라", 혹은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즐겨라"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보다 확실한 현재를 더 중요시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자는 삶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Carpe Diem"은 단순히 ‘즐겨라’가 아니라, 의미 있고 충실한 삶을..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는 1998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쟁 영화입니다.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육군의 제2차 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디데이)을 배경으로,이 영화는 한 소대가 임무를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줄거리 미국군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그 중 일곱 명의 형제 중 네 명이 전사한 라이언 일병을 찾아서 집으로 돌려보내라는 명령을 받은 존 밀러 대위(톰 행크스)는 그의 소대와 함께 라이언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라이언을 찾기 위해 프랑스를 가로지르며, 전투와 위험을 헤쳐 나갑니다. 라이언 일병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임무가 계속해서 어려워지면서, 군인들은 자신의 삶과 동료들의 죽음을 ..
아드 폰테스는 “근원, 원천, 기본(to an origin, sources, basics)으로”라고 번역됩니다.라틴어 ‘아드(ad)’는 영어로 전치사 ‘to’이며, 폰테스(fontes)는 fountains 또는 sources를 뜻합니다.따라서 ‘아드 폰테스’는 "기본으로 돌아가자" "처음으로 돌아가자" "본래로 돌아가자"는 뜻입니다. 아드 폰데스는 라틴어 성경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ad fontes aquarum)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에 등장합니다. 중세 유럽은 흑사병으로 인해서 인구의 3분의 1이 죽고, 동로마제국은 오스만 튀르크의 이슬람 세력에 의해 멸망하는 외환을 겪었습니다. 여기에 교회는 분열되어, 로마와 아비뇽 그리고 통합교황 등 세 명의..
헬렌 켈러의 유명한 에세이〈내가 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의 짧은 소감 시각장애인 헬렌 켈러가 3일간 시력이 회복되어 볼 수 있다면 그녀는 이런 것들을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첫째 날은 자신을 헌신적으로 가르쳐 준 애니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표정과 감정을 눈으로 느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만 읽었던 아름다운 자연(나무, 꽃, 하늘, 석양)을 직접 보고 싶어 했습니다. 둘째 날은 박물관을 방문해 인간이 이룬 위대한 업적, 조각과 그림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극이나 공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감동을 느끼고 싶어 했습니다. 셋째 날은 바쁜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그 활기..